일단 꿈을 꾸자 일단 꿈을 꾼다. 자신을 세뇌시킨다. 말로 되뇌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자기 확신을 불어 넣는다.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저질러 나간다.웬만한 어려움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어렵더라도 표시를 하지 않고 자신 있게 밀고 나간다. - 한근태, 서울종합과학대학 교수 그렇게 하면 꿈은 이뤄집니다. 아무리 현실이 어렵더라도 꿈과 희망이 있는 한, 사람은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꿈을 이루게 됩니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에서도앞으로 나갈 수 있지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 토마스 칼라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살며 사랑하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낙지마당-병든 소도 삶아 먹이면 불뚝 일어 난 다는 낙지 오늘은 저녁 메뉴는 낙지볶음이다. 같은 일하는 친구 병문안 가느라 저녁을 건너 뛰었더니 배도 출출하다. 안산에서 숨은 맛집으로 유면한 곳이다. 고잔동 고즈녁한 신 주택단지에 가정집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낙지 마당이라는 식당이 있다. 밤에 조명도 입맛을 돋운다. 이집은 낙지 덧밥이 괜찮다. 다른 메뉴도 있지만, 덧밥이 8,000원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푸짐하다. 매운 맛과 덜 매운 맛이 있다. 주문 할때 맛을 선택 하면 된다. 입맛을 돋우는 데는 매운 맛에 밥을 비벼 먹은 것이좋다. 먹는 법도 간단하다. 낙지 볶음 한 접시와 밥 한사발, 동치미 국물, 게란찜 이렇게 온다. 매운 낙지볶음을 밥사발에 얻어 먹으면, 등에 땀이 절로 난다. 입이 얼얼 해지면 동치미 국물을 떡먹으면 다시 시원한 느낌.. 더보기 안산에서 대구 뽈찜 제일 맛있는집 2011년 5월 16일..월요일...점심 메뉴는 대구 뽈짐이다. 공단 이마트 건터편 빌딩 2층에 위치한 대구뽈찜집.입맛 없을대 가끔 들러 먹는 곳이다.대구는 지리나 탕으로 해서 먹는 것도 좋지만, 대구 머리로만으로 요리한 대구뽈찜이 특미이다. 미나리 와 무가 많이 들어 있어 찜이지만 시원한 맛이난다. 양념은 벌겋게 되어 있지만 맵지는 않다. 대구 살도 쫄깃하여 겨자간장에 찍어 한입 넣으면 씹는 맛이 제대로 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전국각지 맛집 다 모여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맛있는 집]강구미주구리 세꼬시와 곰치국 간만에 벗을 만나 식사를 하였다. 경복궁역 근처 맛집이 많은 곳이라 어디를 가야할 지 고민스러웠지만, 절친의 추천으로 강주미주구리를 감. 이를 어째, 아직 PM 6:30 밖에 않돼었지만 예약 손님으로 꽉차 손님을 받을 수 없단다...골목으로 20미터 더 들어가면 본점이 있다고 해 그리로 갔는데...다행이 자리가 있어 않았더니 이내 손님이 꽉 차버렸다. 속으로는 얼마나 맛있길래~~~하면서... 세꼬시 먼저 세꼬시 회 하면 진해가 최고인데...몇 해전 창원에서 프로젝트 하면서 잊을 수 없는 맛에 대한 기억으로 세꼬시 회를 시켰다.계절적으로 좀 이른 감이 있지만....양은 진해 보다 많지 않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은 진해 에서 맛 봤던 그맛이다..술은 못마시만 절친의 권유로 소주 한잔 홀짝...조용한 고급 일.. 더보기 [좋은글] 잘못 쌓인 벽돌 두장보다 훌륭하게 쌓은 998장의 벽돌 이론 물리학을 공부했던 영국 출신 아잔 브라흐마가 아잔차 스님 밑에 수행하면 절을 지을 때의 애피소드이다. 남의 잘못된 점만 부각 시키려는 오늘 날 우리에게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다. ..............마침내 첫번째 벽을 완성한 나는 한걸음 물러서서 감탄의 눈으로 내가 쌓은 벽을 바라 보았다. 그런데 이게 어지 된 일인가? 그제서야 나는 중간에 있는 벽독 두장이 어긋나게 놓여 졌음을 알아차렸다.다른 벽돌들은 모두 일직선으로 똑발랐지만, 두 벽돌마은 각도가 약간 어긋나 있었다. 여간 눈에 거슬ㅇ리는 것이 아니었다. 그 벽돌 두 장 때문에 벽 전체를 망치고 만 것이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나는 우리의 리더인 주지 스님께 그 벽을 허물고 다시 쌓자고 제안했다. 솔직히.. 더보기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