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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대제 어가행열] 악대의 표정 북소리에 맞추어 군악대 행렬을 리딩 한다. 각각의 악기를 치고 불고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익살스럽다. 보낸 사람 [사직대제-악대] 2011_09_18 보낸 사람 [사직대제-악대] 2011_09_18 보낸 사람 [사직대제-악대] 2011_09_18 더보기
[사직대제 어가행열]-사대부 대신들과 유생들 표정 어가행열에 참여한 사대부 대작들과 유생들의 얼굴 표정을 담아 보았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BlogMBA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 - 사대부와 유생들 보낸 사람 [사직.. 더보기
[사직대제 어가행열] - 호위군사의 표정 덕수궁을 출발하여 광화문을 거쳐 사직공원까지 사직대제를 치기 위한 어가행열이 있었다. 사직대제는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드리는 국가적인 제사로, 사(社)는 땅의 신, 직(稷)은 곡식의 신을 의미한다고 한다. 어가행열 전체의 모습보단 행렬 속 인물들의 표정을 카메라 렌즈 속에 담아 보려고 노력 했다. [사직대제 어가행열-호위군사 표정] 2011_09_18 ▶호위선봉 장수 ▶근엄한 장수의 표정 [사직대제-호위무사와 포졸] 2011_09_18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호위군사 표정] 2011_09_18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호위군사 표정] 2011_09_18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호위군사 표정] 2011_09_18 보낸 사람 [사직대제 어가행열-호위군사 표정] 2011_09_18 보낸.. 더보기
북한산 산제비나비 구기동을 비봉으로 오르는 길에 산나비 한때가 너울거린다. 전에도 가끔 오르던 길이긴 하지만, 큰 몸 끌고 오르는 것만 신경 썼지 실제로 나비 같은 곤충들이 눈에 들어 온 적이 없었다. 한 무리 나비들이 이름 모를 산 꽃 주변에서 군무를 추고 있다. 들쳐 매고 온 DSRL카메라가 잠시 힘든 산행을 멈춘다. 집에 와서 집에 와 찾아보니 제비나비란다. 날개길이 41∼75mm이다. 대형 나비로 크기에는 대소의 변화가 많다. 날개는 검으나 녹색 ·청색 등 금속색의 비늘가루가 있어 아름답다. 제비나비와 비슷하나 앞 ·뒷날개 모두 바깥선두리 가까이에 청록색의 띠가 있으며 앞날개 뒷면에는 백색의 띠가 뒷날개에도 있는 것이 특징이며 띠의 바깥쪽에도 초승달 모양의 붉은 무늬의 줄이 있다. 보통 연 2회 발생하며 5~6월,.. 더보기
북한산 둘레길 매미사냥 얼마 전 방송에서 북한산 둘레길이 잘 조성 되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터라 새로 장만한 DSRL 카메라도 테스트 할 겸 작은 아들을 꼬셔 매미를 사냥을 가기로 하고, 카메라와 매미채를 들고 오전 11시경 집을 나섰다. 다행스럽게도 둘레길 입구까지 집에서 버스로 10분도 채 안 된다. 2011_08_10 북한산 둘레길 어렸을 적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방을 내팽개치고 매미도 잡고, 가재도 잡으로 다니던 곳이다. 거의 40년 가까이 흘러 아들 손 잡고 매미채 들고 나서고 보니, 철 없이 뛰어 놀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작은놈 해 맑게 웃으며 뛰노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다. 즐겁게 노는 아이 2011_08_10 작은아들과 둘레길 매미사냥 정릉에서 수유리 방향 둘레 길로 가다가 잘 조성된 꽃 밭을 지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