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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변화, 바로 두려움을 내려 놓는 것이다 물리학을 전공한 영국출신 승려인 “아잔 브라흐마”의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라는 책 에서 “잘못 쌓인 벽돌 두 장보다는 훌륭하게 쌓인 벽돌 998장”을 보는 습관을 들이라는 교훈을 받은 적이 있다. 자기 비난이 과거의 벽돌 벽을 바라보면서 잘못 놓인 두 장의 어긋난 벽돌만을 보는 것이라면, 두려움은 미래의 벽돌 벽을 바라보면서 잘 못 놓이게 될 벽돌 만을 바라 보는 것이다라고 했다. 두려움에 눈을 가리면, 완벽하게 쌓아 올려질 나머지 벽돌들을 바라볼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벽 전체를 바라 보는 것이다. 변화와 혁신을 전도하는 사람으로써, 때론 어느 경우에 벽을 허물고 새로 쌓는 것이 옳을 것인가에 대한 가치가 흔들릴 때가 있다. 단지 2장에 잘 못된 벽돌 때문에 벽을 다 .. 더보기
경영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경영의 주체는 사람이며, 사람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경영의 출발점임 기업체 속해 있는 사람이나,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일상에서 경영 혹은 관리라는 단어를 거리낌 없이 누구나 사용 하고 있다. 국어사전에서는 “기업이나 사업을 관리하고 운영함” 혹은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가감” 으로 정의 하고 있다. 기업체의 CEO는 물론이고, 관리자 혹은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직장인 이라면 경영의 본질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기업(企嶪)은 그 한자의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 결국 “사람이 모여 함께 일을 만들어 나가는 곳”이다. 함께 모여 일을 해 나간다는 다는 말에는 사람과의 관계, 즉 소셜 네트워킹 과정을 통해 원할 한 소통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 더보기
[좋은글] 인생(人生)이라는 경주(競走)는... 사람의 인생에는 비가 내릴 때도 있다. 모든 사람의 집에는 문제가 생길 때도 있다. 모든 하지만 문제가 찾아왔을 때 그냥 앉아서 울 수도 있고, 마음을 다잡으며 일어나서 싸울 수도 있다. 사람들은 가까이서 당신의 목소리를 듣노니, 인생의 성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전진하기를 선택해서 폭풍우를 뚫고 나갈 수도 있고, 일이 잘못되기 시작하면 포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기고 지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당신의 마음을 깊이 믿어야 한다. 당신의 모든 것, 당신이 가진 전부를 투자하고, 절대, 절대 멈추지 마라! 계속 전진하고, 계속 나아가며, 계속 투쟁하고, 계속 노력하라. 당신이 바람의 방향은 조종할 수 없지만, 배가 갈 방향은 당신이 결정할 수 있다. 바람이 .. 더보기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 법.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우지 않는가. 처음이니까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많겠지.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거야. - 한비야,‘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에서 한비야님이 나이 마흔에, 경험이 전무한 긴급구호요원으로 첫발을 내딛으며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은 일종의 셀프토크(self-talk)입니다. 그녀는‘무진장 떨리고 걱정이 태산 같은 상황에서,나이 같은 건 잊고 세 달간 죽었다고 생각하고모든 상황과 사람을 스승 삼아 열심히 배우는 것만이 살길이다... 더보기
[좋은글] 잘못 쌓인 벽돌 두장보다 훌륭하게 쌓은 998장의 벽돌 이론 물리학을 공부했던 영국 출신 아잔 브라흐마가 아잔차 스님 밑에 수행하면 절을 지을 때의 애피소드이다. 남의 잘못된 점만 부각 시키려는 오늘 날 우리에게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다. ..............마침내 첫번째 벽을 완성한 나는 한걸음 물러서서 감탄의 눈으로 내가 쌓은 벽을 바라 보았다. 그런데 이게 어지 된 일인가? 그제서야 나는 중간에 있는 벽독 두장이 어긋나게 놓여 졌음을 알아차렸다.다른 벽돌들은 모두 일직선으로 똑발랐지만, 두 벽돌마은 각도가 약간 어긋나 있었다. 여간 눈에 거슬ㅇ리는 것이 아니었다. 그 벽돌 두 장 때문에 벽 전체를 망치고 만 것이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나는 우리의 리더인 주지 스님께 그 벽을 허물고 다시 쌓자고 제안했다. 솔직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