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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일상(구)

[좋은글]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내가 거지같이 살면서도 의욕에 넘칠 수 있었던 것은 내 마음이 환경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마음은 마치 핵과 같다. 핵은 가만히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원자핵에 중성자를 집어넣어 핵분열을 일으키게 하면 그 온도가 1억도까지 올라가면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마음 그 자체에는 아무런 힘이 없지만 희망과 꿈이 믿음이란 중성자와 결합될 때, 핵분열하듯 무한대의 에너지가 창출되어 삶에 혁명을 일으킨다. 마음의 핵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삶이 신비한 것은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 유태영 박사님‘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더보기
[징기스칸] 포기하지 않은 삶 어릴적 이름은 태무진으로, 씨족장의 아들이었던 아버지가 독살 당하게 되자, 나머지 부족은 그의 어머니와 11살을 부족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태무진은 엄마와, 두명의 이복형제, 한명의 친형제, 친누이, 그리고 말 세필과 사막에 버려진다. 숲속에서 작은 쥐와 강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살아 남아야 했다. 하지만 고귀한 피를 이어 받은 태무진은 어려움 속에서 위용을 잃지 않았다. 태무진은 스스로 천상의 혈통이며 몽골의 왕이 될 것이라고 자신 하였습니다. 태무진은 현실에서 외롭고, 힘들고, 배고픈 나날이 계속 되었다. 태무진은 어려서부터 피를 보는 것을 두려하지 않아다. 어렵고 힘든 생활은 그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징기스칸이 남긴 말]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 더보기
아름다운 꽃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고,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는 법이다. 내 경우에는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셀 수없이 많은 고난과 좌절이, 당시에는 앞이 보이지 않고 벼랑 끝이라고 여긴 것들이 나중에는 성공의 토대가 되어 주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회장,‘왜 일하는가’에서 이나모리 회장의 계속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한 일에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맞선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불러왔다. 내가 살면서 겪은 고난과 좌절은내 인생의 전환점이었고, 가장 큰 행운인 셈이다.가난과 역경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나를 단련.. 더보기
법정 스님이 기거 하셨던 길상사 눈내린 날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를 다녀 왔습니다. 도심에 이러한 고즈녁한 산사에서 마음을 다스릴 있어 또한 행운 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그분의 생전 남기신 글과 삶을 기리고, 흔적을 보기 위해 길상사에 와 밨습니다.그리고 그동안 살아온 삶을 반성하고 나로 인해 고통 받은 사람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들러 봤습니다..산사를 둘러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 집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노무현, 그 사람 손들고 웃는 모습이 그립다 네가지 실수 첫 번째 실수는 당신을 선택 한 것이고, 두 번째 실수는 당신을 사랑한 것이고, 세 번째 실수는 당신을 보낸 것이고, 내 번째 실수는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함이라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사진 소스: twipic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원본에 링크됨 ▶ 네티즌 한혜영씨가 작성한 추모 동영상 ㅁㅁ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