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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일상(구)/인생노트

[좋은글]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이다. - 중에서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살며 사랑하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그 열매가 없다. “입은 재앙의 문”이라는 말이 있듯이, 입을 잘못 놀리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다. 세상이 이처럼 시끄러운 것도 할 말 안 할 말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쏟아 놓기 때문일 것이다. 같은 초기 경전에도 다음과 같은 교훈이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신을 찍고 만다.” 또 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아무리 아름답고 빛이 고을 지라로 향기 없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그 열매가 없다.” 우리는 말을 안 해서 후회하는 일보다는 입 밖으로 말을 쏟아 버렸기 대문에 후회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좋아요"와 "View" 버튼을 눌러 공유 해주세요 동서고금을 물을 것이 없이 독선적인 지배자는 자신의 말만을 끝도 없이 늘어 놓.. 더보기
[좋은글]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 더보기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사람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그러나 그 기능이 한낱 자랑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무슨 일이든 사람이 하는 일이라면, 그 일이 인격형성과 연결되어야 한다. 모든 일이 인격화될 때 그 기능은 새로운 빛을 달한다. 한정된 역량밖에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만능일 수 있겠는가? 또 남이 한다고 해서 적성에 맞지 않는 나까지 따라 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저마다 지닌 자신의 특성을 살려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삶의 뜻을 드러내야 한다. 사회 전체를 두고 볼 때도 그래야만 건전한 조화를 이룰 것이다. 건전한 사회란 원만하게 조화를 이룬 사회를 말한다. 자기를 다룬다는 것은 자기야말로 모든 일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는 말도 이런 뜻에서 .. 더보기
오는 세월 잘 쓸 줄 아는 지혜 www.blogmba.com 법정 말씀 프랑스발 유로존 위기가 재 부상하면서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제시한 글로벌 재정위기에 대한 해법이 하루짜리 '반짝 약발'에 그치고, 미국 다우지수가 4.62%나 다시 폭락 했다. 당분간 세계경제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혼란스러움이 계속 될 전망이다. 우리 금융시장도 오늘 우울한 하루를 보낼 것 이다. 하지만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뿐이다.”라는 깊이 세기고, 지나가는 태풍부터 피하고 볼일이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반드시 맑고 깨끗한 날이 찾아 오는 법이니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할 게 아니라 오는 세월을 지혜롭게 잘 준비 해야 할 것이다. "MB각하 재임기간 동안 주가 3,000 만들겠다는 공약, 아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