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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일상(구)

코스모스와 해너미를 만끽 할 수 있는 구리 한강시민공원


 

도심 한복판에 점심먹고 나면 동료와 담소를 나누며 오를 수 있는 남산 있고, 저녁이 되면 찾아가 살아온 세월을 반추 해 볼 수 있는 한강이 있고, 주말이되면 살아갈 힘든 세월을 다짐할 산으로 둘러 쌓여 있는 서울은  정말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복 받은 도시중에 하나 인 것 같다.

김동규님의 10월 어느 멋진날을 들으며  하늘하늘 코스모스와, 갈대 밭, 멋진 한강조망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구리 한강시민 공원을 다녀왔다. 새로산 DSRL 카메라기능도 익힐겸 공원내 풍경을 몇커 찍어봤다. 혼자보기 아까운 장면도 있어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 본다. 
시월이 다가기 전에 가족들 손잡고 한번쯤 다녀올 것을 권한다. 강변북로로 부터 구리 방향으로 가다보면 워커힐을 지나 한남대교 기준으로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 해 있다.  어린 아이가 있으면 자전거를 빌려타거나, 잔디 밭에서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으니 준비 하는 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애들과 꽃구경도 하고 갈대가 있는 강변에서 강 바람도 맞고, 해질 무력 풍경도 만끽 해보길 권한다. 아래는 해질 무렵 강변에서 찍은 사진 들이다.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굽이 흘러 오는 한강물과 지는 해의 노을에 빛나는 갈대가 강바람에 흔들리는 보습을 보며 지난 세월의 삶을 반추해 본다.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해너미를 전후해서 노울에 물든 강물에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는  빌등의 불빛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지는 해가 못내 아쉬어 뚝섬 유원지에 들러 붉게 물든 한강야경을 카메라에 닮았다.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보낸 사람 구리한강시민공원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속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