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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왜목마을] 왜목마을의 추억 EOS 60D 왜목마을 스토리 2 2012/01/09~11 아기자기한 일출 동해의 일출이 웅장하다면 왜목마을의 일출은 참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멀리 장고항으로 부터 떠오르는 해의 기운이 왜목마을 백사장까지 밀려온다. 추운 새벽 왜목의 아침해를 맞이하기 위해 나온 연인들에게도 추억을 만들어 낸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뒷동산격인 석문산에 올라서면 장고항에서 뜬 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서해 들녘으로 지는 해를 잡을 수 있다. 같은날 새벽과 오후에 석문산에 올랐다. 구름 때문에 해를 담지는 못했다. 하지만 구름사이로 뻐쳐 나온 기운 많으로도 아름다움을 그려 볼 수 있을 것 갔다. 노적봉 사이 일출 왜목마을 일출의 백미는 장고항에 있는 노적봉의.. 더보기
[왜목마을] 그림 같은 왜목마을 일출 EOS 60D 업무차 당진 출장이다. 저녁식사장소를 추천 받은 곳이 왜목마을에 있는 한 횟집이었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곳을 익히 들은 터라 당신 시내에 잡은 숙소를 최소하고 왜목마을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에 숙소를 정했다. 구름이 많아 수평선 넘어 뜨는 해를 잡지 못했지만 구름사이로 막 떠오른 해변의 정박된 배가 어울어진 멋진 그림을 담아냈다. 바다에서 뜨는 아름다운 일출을 담으려면 한달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왜목마을 주소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설명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마을 상세보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속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왜목마을] 바다가 아름다운 왜목마을 EOS 60D 왜목마을 스토리 1 2012/01/09~11 아름다운 바다마을 클라이언트가 당진에 있어 출장길에 숙소를 왜목마을로 정했다. 혹시 몰라 17-55mm렌즈와 70-200mm 망원렌즈를 가방에 넣어 온터라 마을 풍경과 일출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주졌다 아쉽게도 일몰은 구름에 가려 담지 못했다. 왜목마을은 전국에서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 왜목마을 앞바다 모습(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왜목마을은 참 아담하고 아름다운 해변 마을이다. U자모양으로 파여있는 바다를 낮으막한 산이 둘러싸고 있다. 바다에서 보면 "누워있는 사람의 목"을 닮았다고 해서 왜목마을 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누울 와(臥) 나무목(木), 와목이 옛 문헌에 전해지고,와목이 변해 왜목이 되었다고 한다. 석문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