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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Doodle 4 Google" 콘테스트 7세 Matteo군 우승 “Doodle 4 Goolgle” 2011년 콘테스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7살 난 초등학생인 Matteo Lopez군이 “Space Life” 라는 작품으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15,000의 대학 장학금과 부상으로 넷북 컴퓨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리고 그의 학교에 $25,000상당의 기부가 이루어 졌다. , Matteo의 작품은 5월 20일부터 구글 홈페이지에 사용되게 된다. Matteo군은 TODAY 방송에 출연하여 닐 암스트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Visit msnbc.com for breaking news, world news, and news about the economy 더보기
[블로그와 SNS연결 5] 블로그에 페이스북 Activity Feed 플러그인 달기 자신에 블러그에 페이스북 댓글(Comment) 플러그인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한 적이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블로그 독자는 블로그 글을 읽고 난 후 댓글을 남기면, 독자의 페이스북 프로파일에 담벼락에 자동으로 연동되어 자신이 읽은 글을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된다. 이번에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블로그에 방문하여 활동한 내역을 사이트바에 표시해주는 페이스북 소셜플러그인(Social Plugin)을 본인 블로그에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페이스북 Activity Feed는 좌측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블로그 독자가 내 블로그를 방문하여 활동한 내역을 표시 해 준다. 블로그에서 특정 글에 대하여 "좋아요" 버튼을 누른다거나, 해당 페이지를 본인의 페이스북 "담벼락(Wal.. 더보기
[블로그와 SNS연결 3]블로그에 페이스북 댓글 달기 페이스북 보급이 급격히 증가 됨에 따라 블로그에 게시되는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 독자들의 반응이나 의견을 즉시 페이스북 프로파일이나 페이지 담벼락(Wall)에 공유 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아 지기 시작한 것 같다. 이러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블로그 운영자나 홈페이지 운영자가 페이스북 댓글(comments)를 연결할 수 있는 9가지의 기본 소셜 프러그인(Social Pugins)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소셜 프로그인의 용도를 이해하면 쉽게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러그에 제공하는 프로그인의 목적에 따라 페이스북에 링크를 달 수 있다. 이외에도 자신의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연결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본 페이지에서는 페이스북 댓글을 자신의 홈.. 더보기
[블로그와 SNS연결 4] 블로그 글 동시에 SNS 사이트에 소문내기 블로거들의 바램은 본인이 작성하여 올린 글을 많은 독자들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네이버,다음,야후와 같은 포털 사이트가 블로그나 카페에 올린 소셜미디어를 전파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면, 최근에는 SNS 서비스를 해주는 사이트가 소셜 미디어의 플랫폼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SNS사이트가 네티즌들에게 널리 이용되면서,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의 요즘, 네이버의 미투데이등에게 블로그에서 작성된 글을 링크를 달아 내보내는 기능을 제공 해 주고 있다. 또한 마이픽업 처럼 간편하게 내 블러그 글을 소문 낼 수 있는 어플이나 블로그 위젯들이 무료로 많이 보급되어 있다. 그 사용법도 간단하여,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스크립을 복사하여, 소문내기 위젯이 블로그 글에.. 더보기
[블로그와 SNS연결 2] 블로그에 움직이는 트튀터 팔로우 배지 달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나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 사이트와 연동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HTML나 CSS등 홈페이지 관련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초보자는 시행 착오를 많이 겪게 된다. 본인도 2011년 1월 SNS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만들기 시작한 블로그에 달려는 시도를 시작했지만 쉽지 않았다. 틈틈히 주말에 여려 방법이 나와 있는 글을 읽고 시도 해 보았지만 시행 착오를 많이 격어야 했다. 각 블로그에는 친절하게 방법들을 잘 설명하고 있지만, 초보자가 바로 따라가기에는 쉽지 않은 면이 있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본인이 Tistory에 개설한 블로그에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 NetworkedBlog, 마이픽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