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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포기하지 않은 삶 어릴적 이름은 태무진으로, 씨족장의 아들이었던 아버지가 독살 당하게 되자, 나머지 부족은 그의 어머니와 11살을 부족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태무진은 엄마와, 두명의 이복형제, 한명의 친형제, 친누이, 그리고 말 세필과 사막에 버려진다. 숲속에서 작은 쥐와 강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살아 남아야 했다. 하지만 고귀한 피를 이어 받은 태무진은 어려움 속에서 위용을 잃지 않았다. 태무진은 스스로 천상의 혈통이며 몽골의 왕이 될 것이라고 자신 하였습니다. 태무진은 현실에서 외롭고, 힘들고, 배고픈 나날이 계속 되었다. 태무진은 어려서부터 피를 보는 것을 두려하지 않아다. 어렵고 힘든 생활은 그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징기스칸이 남긴 말]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 더보기
아름다운 꽃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고,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는 법이다. 내 경우에는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셀 수없이 많은 고난과 좌절이, 당시에는 앞이 보이지 않고 벼랑 끝이라고 여긴 것들이 나중에는 성공의 토대가 되어 주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회장,‘왜 일하는가’에서 이나모리 회장의 계속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한 일에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맞선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불러왔다. 내가 살면서 겪은 고난과 좌절은내 인생의 전환점이었고, 가장 큰 행운인 셈이다.가난과 역경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나를 단련.. 더보기
매콤한 시화 낙지복음 어제 저녁(17일)도 낙지볶음으로 땀을 흘렸는데,오늘 점심도 또 낙지볶음이다.이번에는 시화병원 뒤 동남아파트 골목에 있는 음식점이다. 오삼 불고기를 먹으로 가기로 했는데, 주문을 잘 못 하여 낙지복음을 시켰다.돌판에 볶아 오는 메뉴이다. 어제 먹은 낙지 볶음과는 더 매콤하다.2인분 소자에 18,000원 대구뽈 지리 9,000원이다. 매운 맛 입가심을 위해 대구뽈 지리를 추가로 시켰다. 낙지볶음 두어 숟가락에 지리국물 한모금이 맛을 더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시화 오삼 불고기 집 4/8일 점심메뉴로 오삼불고기를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매운맛으로 입혀진 오징어와 삼겹살 한입 씹고나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입안에는 침이 절로 고입니다. 시화병원 뒤로 200미터정도 더 들어가 sk 주유소 앞에서 우회전하여 50미터만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제주똥돼지김치찌게 4/4일 월요일 저녁은 특식으로 물류혁신 TFT 멤버들을 대리고 외식 했습니다. 메뉴는 제주 똥돼지 김치찌게입니다. 돼지고기도 듬뿍 들었고,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버섯도 수북히 넣었습니다. 시화에서 괜찮은 김치찌게 집입니다. 돼지고기, 묶은지, 버섯, 가래떡이 잘 어울어저 진한 맛의 김찌찌게가 먹고 싶다면 안산,시화 분들 여기한번 들러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주말 가족들과 함께 와서 드셔 보세요....라면사리는 필수겠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