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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 법.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우지 않는가. 처음이니까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많겠지.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거야. - 한비야,‘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에서 한비야님이 나이 마흔에, 경험이 전무한 긴급구호요원으로 첫발을 내딛으며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은 일종의 셀프토크(self-talk)입니다. 그녀는‘무진장 떨리고 걱정이 태산 같은 상황에서,나이 같은 건 잊고 세 달간 죽었다고 생각하고모든 상황과 사람을 스승 삼아 열심히 배우는 것만이 살길이다... 더보기
일단 꿈을 꾸자 일단 꿈을 꾼다. 자신을 세뇌시킨다. 말로 되뇌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자기 확신을 불어 넣는다.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저질러 나간다.웬만한 어려움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어렵더라도 표시를 하지 않고 자신 있게 밀고 나간다. - 한근태, 서울종합과학대학 교수 그렇게 하면 꿈은 이뤄집니다. 아무리 현실이 어렵더라도 꿈과 희망이 있는 한, 사람은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꿈을 이루게 됩니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에서도앞으로 나갈 수 있지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 토마스 칼라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살며 사랑하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징기스칸] 포기하지 않은 삶 어릴적 이름은 태무진으로, 씨족장의 아들이었던 아버지가 독살 당하게 되자, 나머지 부족은 그의 어머니와 11살을 부족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태무진은 엄마와, 두명의 이복형제, 한명의 친형제, 친누이, 그리고 말 세필과 사막에 버려진다. 숲속에서 작은 쥐와 강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살아 남아야 했다. 하지만 고귀한 피를 이어 받은 태무진은 어려움 속에서 위용을 잃지 않았다. 태무진은 스스로 천상의 혈통이며 몽골의 왕이 될 것이라고 자신 하였습니다. 태무진은 현실에서 외롭고, 힘들고, 배고픈 나날이 계속 되었다. 태무진은 어려서부터 피를 보는 것을 두려하지 않아다. 어렵고 힘든 생활은 그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징기스칸이 남긴 말]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 더보기
아름다운 꽃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고,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는 법이다. 내 경우에는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셀 수없이 많은 고난과 좌절이, 당시에는 앞이 보이지 않고 벼랑 끝이라고 여긴 것들이 나중에는 성공의 토대가 되어 주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회장,‘왜 일하는가’에서 이나모리 회장의 계속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한 일에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맞선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불러왔다. 내가 살면서 겪은 고난과 좌절은내 인생의 전환점이었고, 가장 큰 행운인 셈이다.가난과 역경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나를 단련.. 더보기
좋은글,열린글(3)-꿈과 노력 성공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흔히들 운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성공하기 까지의 과정을 보면, 일단 최고가 되겠다는 높은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화려한 성공을 먼저 볼께 아니라, 성공하기 까지의 과정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벤치마킹하고 나의 것으로 체화 해야 성공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클릭하시면 다른 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글,열린글(1) -페이스북 프로화일 노트 좋은글.열린글 (2)- Value@Change 노트 다음 글은 열린생각에 있는 꿈과 노력에 관한 것 들입니다. 징기스칸의 포기하지 않는 삶 아름다운 꽃 일단 꿈을 꾸자 독수리는 기는법 부터 배운다 사건이 아니라 해석이 행복하게 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운이라 불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