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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일상(구)

태백산의 설경, 설화(雪火)


설국으로 향하는 주목터널위로 쌓인 눈에 아침 햇살이 닿아 불이 붙었습니다. 이 불이 꺼지면 "설국의 문이 열린 것 같은 전설"을 만들어 내는 황홀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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