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왜...제 눈에는 누군가 잘 보살피고 있음이
느껴지는지...
이렇게 파릇파릇!
겨우내~실내에 있다 맑은 공기 마시라고 내어둔 것 처럼
보이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구 카메라에 잡혀 이렇게 작품도 되었네요!^^*"
그런데 왜 같은 사물 인데도 다른 감정을 느낌을 갖는 것일까? 아마도 개인의 가슴속 깊은 경험과 현재 마음의 상태가 해석을 결정 하는 것이 아니가 싶다. 긍정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사진속 일상(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은 확장된 나의 몸이다 (6) | 2012.04.03 |
---|---|
살아있는 박제가 되어버린 날 (2) | 2012.04.02 |
행복한 사람은 역사를 만들지 않는다 (12) | 2012.04.01 |
보고 싶은 것만 보아 온 삶 (6) | 2012.03.31 |
사진이 주는 매력 EOS 60 D (2) | 201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