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초지의 중간 정상 부근에 나무로 만든 움막 대피소가 있다. 초원 위의 눈과 움막과, 울타리가 만들어 내는 그림을 어찌 앵글에 담아오고 싶지 않겠는가?
관람객들이 두번째 대피소로 향하기 전에 잠쉬 쉬면서 확트인 시야를 즐기고 맘껏 포즈도 취해보는 곳이다.
▶ 눈이 마냥 신기한 동남아 관광객
▶ 두번째 대피소로 향하는 사람들
▶ 두번째 대피소로 향하는 길
관람객들이 두번째 대피소로 향하기 전에 잠쉬 쉬면서 확트인 시야를 즐기고 맘껏 포즈도 취해보는 곳이다.
▶ 눈이 마냥 신기한 동남아 관광객
▶ 두번째 대피소로 향하는 사람들
▶ 두번째 대피소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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