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지막 날 두 아들과 함께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았다.바쁘다는 핑게로 함께하지 못한 사이 벌써 중 2가 되는 큰아들, 응석도 못 부리고 듬직하게 자라버렸다. 맨날 놀아주지도 않는 다고 불평하는 작은 아들에게 추억을 심어 주었다. 2011년 가장 잘 한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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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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