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인생에서 젊은 시절 추억이 만들어 지는 곳이기고 하다. 2011년 11월 마지막날 두손 꼭잡고 산아래 세상을 바라보며 키운 꿈이 흑룡의 해에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그시절 이 장소를 회상하며 미소 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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