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2011년에도 힘찼고, 흑룡의 해에도 역동적이며 힘이 있을 것이다. 맘속에 용 솟을 치고 승천 할 용한 마리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용한마리 키워보자.포기하는 것은 실패하는 것이다. 그 파도 아무리 거세더라도 날아 오를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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