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일상(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글]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 서 만들어낸 창작품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자.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는가?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한다. 아기는 평균 2천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 - 로랑 구넬, ‘가고 싶은 길을 가라’에서 자연스러움은 공들임의 결과입니다. 김연아 선수도 수천번의 엉덩방아를 찧은 다음에야 자연스럽게 점프하는 기술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 분야에 달인이 되는 비결은 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살며 사랑하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중년의 삶 법정스님이 말 하는 중년의 삶 오늘 저녁이 좋다.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소리,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 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 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 더보기 [좋은글] 덜 쓰고 덜 버리기 경제적 관점에서도 법정 스님은 말씀은 모두 올으십니다. 정말 그 혜안에 경의와 존경을 표하합니다. 가벼운 맘으로 들어던 책에 아래의 소중한 말씀을 발견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와 같은 대량 소비 풍조는 미국형 산업사회를 성장 모델로 삼은 결과가 아닌가 싶다. 자원과 기술은 풍부하지만 정신문화와 역사적인 전통이 깊지 않은 그들을 본받다 보니 오늘날과 같은 쓰레기를 양산하기에 이른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작은것과 적은것이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고 고맙다. 귀하게 여길 줄 알고, 소중하게 여길 줄 알고, 아름답게 여길 줄 알며, 또한 감사하게 여길 줄 아는 데서 맑은 기쁨이 솟는다. 물건을 새로 사들이고 한동안 지나고 쓰다가 시들해지면 내다 버리는 이런 순환에 같혀 있는 한, 맑고 투명한 마음의 평온은.. 더보기 일단 꿈을 꾸자 일단 꿈을 꾼다. 자신을 세뇌시킨다. 말로 되뇌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자기 확신을 불어 넣는다.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저질러 나간다.웬만한 어려움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어렵더라도 표시를 하지 않고 자신 있게 밀고 나간다. - 한근태, 서울종합과학대학 교수 그렇게 하면 꿈은 이뤄집니다. 아무리 현실이 어렵더라도 꿈과 희망이 있는 한, 사람은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꿈을 이루게 됩니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에서도앞으로 나갈 수 있지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 토마스 칼라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살며 사랑하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좋은글] 잘못 쌓인 벽돌 두장보다 훌륭하게 쌓은 998장의 벽돌 이론 물리학을 공부했던 영국 출신 아잔 브라흐마가 아잔차 스님 밑에 수행하면 절을 지을 때의 애피소드이다. 남의 잘못된 점만 부각 시키려는 오늘 날 우리에게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다. ..............마침내 첫번째 벽을 완성한 나는 한걸음 물러서서 감탄의 눈으로 내가 쌓은 벽을 바라 보았다. 그런데 이게 어지 된 일인가? 그제서야 나는 중간에 있는 벽독 두장이 어긋나게 놓여 졌음을 알아차렸다.다른 벽돌들은 모두 일직선으로 똑발랐지만, 두 벽돌마은 각도가 약간 어긋나 있었다. 여간 눈에 거슬ㅇ리는 것이 아니었다. 그 벽돌 두 장 때문에 벽 전체를 망치고 만 것이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나는 우리의 리더인 주지 스님께 그 벽을 허물고 다시 쌓자고 제안했다. 솔직히..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