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고통은 거의 같은 비율로 얻는 것이 삶의 본질이다. 지금 고통에 처해 있다면, 이것은 우리가 전에 받거나 잃었던 행복 때문이다.
행복은 고통의 끝이 아니고, 고통은 행복의 끝이 아니다. 우리는 울의 삶을 통해서 이 순환을 돌고 있을 뿐이다.
조금 놓아 버리면 조금의 평화가 오고, 크게 놓아버리면 큰 평화를 얻는 것이다.
만일 완전히 놓아 버린다면 환전한 평화와 자유를 얻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을 상대로한 그대의 싸움은 끝나는 것이다.
아잔 브라흐마 의 "술취한 꼬끼리 길들이기"
"마음의 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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