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라는 작은 절이 서울 성북동에 있다. 무소유의 법정 스님이 생전 몸을 담았던 곳이다. 찾으면 찾을수록 편안한 곳이다. 마음을 맑게 해주는 곳이다. 철마다 다른 향기가 나는 곳이다. 그리고 함께하는 곳이다. 휴식과 사색이 있는 곳이다.그리고 사랑이 함께하는 곳이 길상사이다다.
이곳을 지난 1년간 다니며 찍은 사진을 모아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하다.
사 진 전: 맑고향기로운 길상사
전시기간 : 2012.10.1 ~2012.10.30
전시장소: 사진속 일상 온라인 전시관
사진작가: 小山/윤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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