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을 받은 성산대교가 보인다. 다리가 다리로 보이지 않는다. 강남과 강북을 이어주눈 선이다. 한강이라는 공간을 나누는 선이다. 그 선에서 아룸다움을 찾는다.그 선이 시선을 잡는다. 바쁜 일상속에 지나치고, 때로는 눈치 채지 못한 美 이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 주변의 소소한 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아침 햇살을 받은 성산대교가 보인다. 다리가 다리로 보이지 않는다. 강남과 강북을 이어주눈 선이다. 한강이라는 공간을 나누는 선이다. 그 선에서 아룸다움을 찾는다.그 선이 시선을 잡는다. 바쁜 일상속에 지나치고, 때로는 눈치 채지 못한 美 이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 주변의 소소한 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사진/글 윤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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