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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일상(구)/인생노트

[징기스칸] 포기하지 않은 삶


어릴적 이름은 태무진으로, 씨족장의 아들이었던 아버지가 독살 당하게 되자, 나머지 부족은 그의 어머니와 11살을 부족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태무진은 엄마와, 두명의 이복형제, 한명의 친형제, 친누이, 그리고 말 세필과 사막에 버려진다. 숲속에서 작은 쥐와 강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살아 남아야 했다.  

하지만 고귀한 피를 이어 받은 태무진은 어려움 속에서 위용을 잃지 않았다. 태무진은 스스로 천상의 혈통이며 몽골의 왕이 될 것이라고 자신 하였습니다. 태무진은 현실에서 외롭고, 힘들고, 배고픈 나날이 계속 되었다. 태무진은 어려서부터 피를 보는 것을 두려하지 않아다. 어렵고 힘든 생활은 그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징기스칸이 남긴 말]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2.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3.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고, 병사로만 10만 ,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4.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 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5.너무 막막하다고,그래서 포기 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6.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 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태무진에서 징기스칸이 되었다.)

 

          " 나는 몽골의 푸른 늑대다...너희는 신의 군대다~~"

 


[징기스칸의 포기 하지 않는 삶]


태무진이라는  청년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인 징기스칸으로 태어난 곳이 탠티산과 오난강 주변이다. 이곳은 험란한 곳이며, 무질서한 곳 이엇다. 젊은 청년이 이곳을 평정하면서 징기스칸이 되게 된다. 태무진은 아버지를 죽인 타타르족과 무자비한 복수 전쟁을 잃으킨다. 110~120cm의 장대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보다 큰 타타르족은 모두 죽이게 된다. 그보다 큰 아이들은 잠재적인 적이며, 그보다 작은 아이들은 부족에 복속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정적을 제거하는 것은 그이 전략전 비전 중 일부였다. 정복지의 지도자를 죽인 후 일반 사람들은 자신의 부하로 복속시키는 전략적 선택을 한다. 그에게 정복당한 적은 그전의 통치자보다 더 공정하게 대우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그에게 충성을 맹세 했습니다. 기존의 법이 전무한 상태라 태무진은 정복하는 과정에서 계층간의 새로운 부족사회 구조와 계층간의 충성 관계를 만들나간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살며 사랑하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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