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일상에 벗어나 새론 눈을 찾는 데는 사진이 제격인 것 같다.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카메라가 해주고, 삶을 보는 시각은 내가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한국사진영상 출사에 참여한 전등사에서 작은 샘울을 발견했다. 오르는 갈증과, 삶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 할 수 있는 바가지가 마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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