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경주, 성공한 사람은 그 태도가 다르다 탱크 최경주 선수가 PGA 골프 투어 상금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했다. 이 대회 우승상금으로 71 만 달러, 우리 돈으로 19억을 받아 상금랭킹 31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오랜 우승 가뭄 끝에 3년만의 우승이다. 최경주의 우승에서 우리가 생각 해야 점은 수적석천(水滴石穿) 즉,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과 같은 몰입의 교훈과 도전정신이다. 과거 최경주는 어느 방송 인터뷰에서 이 이런 말을 했던 것이 기억 난다. “나는 하루에 3,000번의 스윙을 했다” “ 오늘 1,000개를 치겠다고 약속을 했으면 1,000개를 처야 한다. 999개를 치고 내일 1,001개를 치겠다고 내려놓는 순간 성공은 당신 곁을 떠나간다.” ▶ 라이브 투데이 제공 플레이어스 대회 역전 우승화면 최경주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