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궁평항의 노을과 밀물- EOS 60D 구름넘어 해는 넘어가고 궁평하에 밀물이 몰려든다. 더보기 구름너머 지는 해-궁평항 EOS 60D 구름 너머로 해가 사라지고, 그 붉은 기운이 구름 밖으로 묻어 나온다. 마치 해와, 구름과 바다의 경계를 그은 듯 하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속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궁평항의 해넘이 해가 막 구름속으로 들어가려는 순간이다. 해넘이를 구경 할 수 있도록 바다위에 다리로 놓아났다. 어선과 구름과, 해넘이를 구경하는 사람과 석양이 그림을 만들어 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속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궁평항에 내린 빛-EOS 60D 궁평하늘에서 구름사이로 빛이 내려준다. 매섭게 차갑운 바람과 푸른 바다의 찬 기운을 녹여준다. 해넘이를 앵글에 담으러 갔지만 구름이 많아 아쉬운 감은 있지만 황홀한 하늘의 불과 그 빛을 담을 수 있는 운이 함께 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속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태백산 설경, 하늘아래 첫 샘 용정(龍井) EOS 60D 사계절 산사람들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용정이 태백산 만경사에 있다. 내려오는 길 마침 가져왔던 물명도 말라 푸른색 플라스틱 바가지에 물을 담아 목마른 하마가 물을 마시듯 벌컥 벌컥 들이켰다. 식도를 타고, 위를 거처 대장, 소장까지 찬기운이 뻐처 온몸으로 퍼저나가는 느낌~~태백산 정기가 온 못으로 스며드는 것 같다.. 영정안내 표지판에는 용정에 대하여 이렇게 쓰여 있다. " 예날부터 천제(天祭)를 지낼 때 제수로 사용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해잘 1467m)에 위치한 이 샘은 통해에서 떠오르는 아침햇살을 제일 먼저 받아 우리나라100대 명수 중 으뜸에 속합니다. 비교할 수 없는 상쾌한 물맛을 느껴보시고 태백산 정기를 듬뿍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용정의 유래 "샘에다 용각(龍閣)을 짓고 용신에게 제를..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