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 풍차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자령 산행기 5] 선자령 풍력발전단지를 향하여... 선자령 Story 5 2012/01/07 ▶ 선자령으로 향하는 문 전망대를 벗어나 선자령 전망대를 떠나려 하지 않는 아들을 달래어 거의 11시가 다 되어서야 선자령으로 향했다.산행만 하는 사람들이라면 벌써 하산 할 시간일 것이다. 이젠 올라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저 긴 줄을 서서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산악회나 회사 동호회에서 단체로 온 사람들이 부쩍 눈에 많이 띤다. 전망대를 떠나면 바로 선자령처럼 향하는 문인냥 나무사이로 길이 나있고, 20분 정도 능선따라 걸으면 표지판이 나온다. ▶ 풍력발전단지로 향하는 길 ▶ 사람들 행렬 풍령발전단지를 향하여 선자령 표지판을 11:12분에 통과 했으니 채 10분도 안돼어 저 멀리 풍력발전단지가 한눈에 들어완다. 하늘이 정말 맑고 파랗다. 등산로를 따라 잡목들 사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