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적응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실과 꿈과의 차이를 문제라고 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주거나 받는 것 자체를 두려워 한다. 그러나 사회는 혹은 조직은 우리에게 현존하는 문제에 대한 개선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요구한다. 즉 변화를 끝임 없이 요구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거나 앞서가는 사람이 결국 일 잘하는 사람이고 선택 받는 사람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국 회사 생활이 피곤해지고 호구지책으로 일 하는 사람이 된다. 결국 피곤한 삶을 살아야 한다. 변화에 이끌어가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은 문제 인식부터 다르다는 점을 설명한 적이 있다. 또한 철저한 분석 없이 피상적인 문제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올바른 의사결정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점을 네덜란드 판화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판화작품 감상을 통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문제의 인식은 문제를 정의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