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명이 없는 경영은 감동이 없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맡겨진 임무를 다하려는 사명감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 교사, 직장인, 언론인, 정치인 등 개인 뿐 만 아니라 정부,기업 등 조직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 말이다. 사명이란 주어진 임무 이다. 영어로는 미션(mission)이 가장 가까운 말일 것이다. 오세훈 서울 시장의 사퇴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사태를 보면서 저들이 정말 주어진 임무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 누가 그 들에게 명확한 사명을 준 적이 있는가? 하는 반성도 든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사명(mission)이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취해야 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조직에 있어서 이 사명이 바로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표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명이 없는 개인이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