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백설 위 희망의 한라원정대 ~~[한라산 산행기 5] EOS 60D 내 운명은 내 자신이 만든 것이며, 달 든 쓰든 당현히 나의 것이다. 또한 스스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과거라는 입을 수 없는 작은 옷을 바라보며 흘리는 탄식은 어떤 의미도 주지 못한다. 헤세의 잠언처럼 오늘은 욕망에, 내일은 권태에 괴로워 하며, 음울하게 사랑하고 잔인하게 절교하면서, 어떤 애정에도 확신이 없고, 어떠한 사랑에도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인생의 기쁨은 어디에나 있다 [한라산 산행기 4] 사제비 동산, 바로 이곳이 정토다[한라산 산행기 3]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사제비 동산 가는길 [한라산 산행기 2] 폭설로 입산 통제란다. 점.점.점. [한라산 산행기 1] 지루한 일상에 사진과 등산이 새로운 흥미를 가져다 주고 있다. 눈 덮힌 한라산 만세동산 능선을 걸어 보았는가? 사막의 사구.. 더보기 태백산의 설경, 설화(雪火) 설국으로 향하는 주목터널위로 쌓인 눈에 아침 햇살이 닿아 불이 붙었습니다. 이 불이 꺼지면 "설국의 문이 열린 것 같은 전설"을 만들어 내는 황홀한 풍경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