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 점심메뉴로 오삼불고기를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매운맛으로 입혀진 오징어와 삼겹살 한입 씹고나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입안에는 침이 절로 고입니다. 시화병원 뒤로 200미터정도 더 들어가 sk 주유소 앞에서 우회전하여 50미터만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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