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가 넘어가면 남대문 시장 길거리에는 포장마차가 들어선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를 포장마차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다. 어묵한접시, 닭꼬치 몇개, 그리고 따끈한 어묵국물이 마음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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