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은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는 꼭 한번쯤은 다녀가야 할 코스 인 것 같다. 이사람 저사람 카메라를 드리 내민 모습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해 준다. 정승과 초가집 답쟁이 벽화, 그리고 옜스러운 대문에 기대선 모델이 모두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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